‘빅토리워즈’는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현대전을 배경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콘텐츠를 모바일에서 경험할 수 있다. 칼 앤드류 스파츠, 로베르트 리터 폰 그라임 등 실존했던 유명 지휘관을 비롯해 다양한 병력과 병기, 병과를 바탕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자신의 영토에 도시를 건설한 후 타 유저를 공격할 수 있어 SNG와 전쟁게임의 재미 요소를 동시에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미국 등 13개 국가에서 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북미 오픈 마켓에서는 최고 매출 TOP10을 기록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서비스 되는 ‘빅토리워즈’는 완벽한 한글화, 한국 유저만을 위한 전용 서버 구축을 통해 유저를 만난다. ‘빅토리워즈’는 11월 6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빅토리워즈’ 사전 출시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내일 전쟁이 난다면 난!’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남긴 유저 중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피망플러스 이벤트 페이지( http://ppl.cm/vws )에서 참여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