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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아이씨케이 “구정 전까지 생산해야 되는 주문량이…”

국민ㆍNH농협ㆍ롯데카드 3사의 개인정보유출 사건으로 인한 신용카드재발급 신청자가 2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용카드 제조업체 아이씨케이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4분기 실적 전망 및 올해 사업 계획은

A. 4ㆍ4분기 실적은 현재 집계중이다.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집계가 끝날 예정인데 3ㆍ4분기에 적자가 났고 이런 분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좀 빠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업계획은 내부적으로 가이던스를 가지고 계획을 완성할 단계지만 현재 상황 때문에 변수가 생겼다. 또 주문자 생산방식이기 때문에 내부 계획을 세워도 카드사나 금융규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현재까지 카드재발급 주문이 어느정도 증가했나.



Q. 신용카드 1장당 판매가격은 어느 정도인가.

Q. 만들 수 있는 카드개수에 한계가 있을 텐데 케파가 어느정도 되나.

Q. 스마트카드는 이번과 같은 개인정보유출 사태에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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