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FNF 종가집은 ‘데이즈 영양반찬’ 2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홈페이드 방식으로 새롭게 출시한 2종은 우엉조림과 견과류 새우볶음 등으로 종가집의 김치 유산균 발효 기술을 그래도 적용, 천연 항균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합성보존료와 합성 착향료도 일체 첨가하지 않았다. 이들 제품은 정원이샵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우엉조림이 3,480원, 견과류 새우볶음이 3,980원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