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사장은 "옵티머스G는 최고 수준의 사양과 사용자중심의 실용적 UX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 등을 통해 인지도가 높다"며 "옵티머스G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후속제품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부사장은 "내년에도 풀HD디스플레이, 플라스틱 소재 등 모바일 분야 기술이 중요한 만큼 계열사 등 협력업체와 외부 라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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