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제품은 혁신성, 품질, 디자인, 사용 편의성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플러스 엑스 어워드’는 업계 전문가 13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술,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LG전자는 이밖에도 시네마 3D 스마트 TV, 초슬림 사운드바, 레이저 디스플레이 등 17개 제품의 부문별 본상을 받았으며, 기술혁신에 기여한 공로로‘글로벌 기술혁신 특별상’을 받는 명예를 안았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