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지난해 3분기에 6,143억원의 영업수익과 385억원의 영업이익, 380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며 “지난 2011년과 비교하면 영업수익은 16.9%, 영업이익은 82.8%, 순이익은 143.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부문의 트레이딩에서 안정적인 이익이 발생했다”고 실적 증대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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