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미은행] 카이스트박사 임원급대우 채용

한미은행이 리스크관리 보강차원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의 금융공학박사를 채용하면서 임원급 대우를 해주기로 해 관심.한미은행은 21일 KAIST 금융공학박사 출신의 변석준(31)씨를 리스크매니저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邊씨를 과장급으로 채용하면서 연봉(7,000만원)과 실적급을 포함해 임원급 대우를 해줄 방침이다. 한미은행은 신동혁 행장에게는 1억여원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 邊씨는 선물·옵션 등 파생금융상품 및 리스크관리부문의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에서 금융기관 컨설턴트를 담당해 왔다. 한미은행은 여신심사·국제금융·자금운용·신용카드 부문 등에 지난 93년부터 행내 공모제도를 통해 110여명의 전문인력을 모집해 왔다. /김영기 기자 YG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