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실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지난 일주일간 9.6% 상승했지만 주가는 PER 16.1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치를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PCC사업ㆍ해외법인ㆍTPL물류 등의 성장이 가시성이 매우 높고, 금년부터 현대기아차 PCC 수송 40% 전담ㆍ항공운송비 감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3분기 현대차그룹의 최대 이슈였던 임금협상 관련 파업으로 국내공장기준으로 약 10% 정도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대기아차 국내공장 생산 관련 매출 비중이 25%, 실제 매출손실은 2.5% 수준으로 큰 차질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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