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리핑] 日에 90억 규모 내비 공급 外
입력2009-08-12 17:20:10
수정
2009.08.12 17:20:10
씨에스인코는 일본 내비게이션 유통업체인 트라이윈에 90억원 규모의 휴대용 내비게이션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계약물량은 모두 4만5,000대이며 현재 1차 선적분 1만5,000대를 공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휴대 가능한 내비게이션으로 삼성전자의 4.1인치 AM OLED를 사용하고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는 디지털TV겸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 ESI 고객에 2만원 캐쉬백 이벤트
이고시스템은 13일부터 열흘간 ESI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현금 2만원을 돌려주는 'ESI제품 사고, 삼겹살에 소주 한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8개의 ESI 공식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제품 시리얼 번호와 연락처, 계좌번호를 제출하면 열흘 이내에 2만원을 입금받게 된다. 이고시스템은 컴퓨터 음악장비(MIDI)와 전자악기를 ESI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