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눔기술,인터넷시장 진출
입력1997-04-16 00:00:00
수정
1997.04.16 00:00:00
그룹웨어 전문업체인 나눔기술(대표 장영승)이 인터넷·인트라넷 시장에 진출한다.15일 나눔기술은 인터넷 회선 임대 사업과 인트라넷 패키지 사업을 연계한 통합 인터넷·인트라넷 솔루션으로 소규모 기업시장인 「소호」(SOHO·Small Office Home Office)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