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코리아(www.biotherm.co.kr)는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출연 이후 최근 최고의 광고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모델 겸 배우 다니엘 헤니를 남성화장품 라인인 비오템 옴므의 전속모델로 발탁, 1년 동안 활동할 것이라 2일 밝혔다. 다니엘 헤니의 모델료는 국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고 뷰티 모델로서 완벽한 외모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비오템은 이효리를 파격적으로 기용한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