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복은 ‘복숭아의 날’ 멍멍이 대신 복숭아 먹자”

▲“그룹 내에서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발돋움해야 하는 뚜렷한 과제를 분명히 인식하자”-홍칠선 조흥은행장 직무대행, 11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신한은행과 새로운 협력관계를 정립해야 한다며.

▲“올 복(伏)날엔 멍멍이 대신 복숭아를…”-신용억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과수재배과 과장, 11일 제철을 맞이한 복숭아 소비 촉진을 위해 초복인 오는 16일을 `복숭아의 날`로 정하고 홍보에 나서며

▲“군사적 수단만으로는 테러와 마약 밀거래를 제거할 수 없다”-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대통령, 10일 포르투갈 방문 중 기자회견에서 테러 등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해리포터는 상상력이 빈곤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것”-영국 작가 A.S.바이어트, 11일 판타지 소설 `해리 포터`시리즈의 작품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김창록(국제금융센터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