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브리핑] 과기전문인력 28명 5급사무관 특채
입력2006-10-20 20:22:48
수정
2006.10.20 20:22:48
중앙인사위원회는 과학기술전문인력 28명을 5급 사무관으로 특별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인력 공무원 특채는 이공계 전공자들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것이다.
이번 특채에는 이공계 전공자 623명이 응시해 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회사의 연구원이나 관리자, 대학 강사 등으로 일하던 박사 25명, 기술자 2명, 의사 1명이 각각 합격했다.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34.7세였으며, 여성도 6명이 포함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