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오른쪽)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이 14일 OK저축은행 배구단의 홈경기장인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제3회 행복나눔등록금캠페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김진관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이사에게 30억원의 장학재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총 700명의 대학생이 1학기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사진제공=OK저축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