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자우편 폭탄… 통신망 마비

국내 처음으로 「전자우편 폭탄(MAIL BOMB)」을 이용해 컴퓨터 통신시스템을 마비시킨 사례가 적발됐다.서울지검 정보범죄수사센터(조두영 검사)는 22일 대규모 전자메일을 집중적으로 보내는 「전자우편 폭탄」을 이용해 컴퓨터 통신업체의 인터넷 메일 시스템을 마비시킨 김모(17·학생), 오모군(17·학생) 등 2명을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