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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의 Q&A] 한국종합기술
입력2011-07-06 09:30:41
수정
2011.07.06 09:30:41
한국종합기술(023350)의 특별관계자의 수가 2명에서 3명으로 증가 했다고 최대주주인 한진중공업홀딩스가 5일 공시했다. 새로운 임원 선임과 관련된 것으로, 이에 대해 몇가지 물어 보았다.
Q : 새로 들어 온 특별관계자는 누구인가.
A : 용인용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상무(비등기)로서 지난달 말 비상장 계열사인 한일레저의 등기임원을 겸하게 됐다.
Q : 한국종합기술과도 인연이 있는가.
A : 원래 한국종합기술의 상무(비등기)로 있다가 6월초 한진중공업홀딩스로 옮겨 갔다.
Q : 용 상무의 한국종합기술 지분은 얼마나 되나.
A : 많지는 않고 장내매수한 2,478주를 보유하고 있다.
Q : 관련법에서 말하는 특별관계자란 누구인가.
A :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잘 규정돼 있다. 이에 따르면, 지배주주의 친인척, 회사의 임원, 계열사 및 임원, 지분율이 높은 주요 주주 등이다.
Q : 거래소의 지분공시에 여러가지가 있던데…
A : 세 가지가 있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등이다.
Q : 한국종합기술의 최대 주주는 ?
A : 한진중공업홀딩스가 지분 67.05%를 가져 최대주주이다.
Q : 한진중공업홀딩스의 최대주주는 ?
A : 조남호 회장으로 46.50%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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