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 미쓰비시상사·NTT 아태위성전화사업 참가
입력1997-03-26 00:00:00
수정
1997.03.26 00:00:00
【싱가포르 AFP=연합】 일본의 미쓰비시(삼릉)상사와 일본전신전화(NTT)가 위성을 이용한 아시아태평양 이동전화시스템을 건설하는 6억4천만달러짜리 프로젝트의 주식을 매입했다고 24일 이곳에서 발표됐다.APMT MCDCM 지주회사로 불리는 싱가포르 등록의 미쓰비시NTT 합작투자회사가 아시아태평양 이동통신위성회사(APMT)의 주식 5·를 인수할 것이라고 이회사의 언론 성명이 발표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