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계의 투자확대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희범(왼쪽 두번째) 산업자원부 장관과 현명관(왼쪽)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정부와 주요 기업 투자담당 임원간 간담회를 위해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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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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