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企 파이오니아] 윈스테크넷, 日에 침입탐지 시스템 선봬
입력2003-03-21 00:00:00
수정
2003.03.21 00:00:00
서정명 기자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이 와이즈컨설팅㈜, 미쯔이물산㈜과 공동으로 침입탐지시스템 `스나이퍼-M`을 일본시장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80Mbps 이상의 네트워크 트래픽을 지원하고, 터보리눅스를 제품 사양에 맞게 조정해 현지 중소기업 사정에 맞게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윈스테크넷은 일본 제휴업체들과 협력해 일본에서만 올해 100카피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