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철 차장은 "불확실한 경기 전망에도 전문가들은 올해를 반세기만의 IT 창업과 벤처 투자의 최적기로 보고 있다"며 "특히 벤처캐피탈업계는 새 정부의 창업·벤처 활성화 의지를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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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680억 모태펀드 출자<br>선순환 기업 생태계 구축<br>상반기 출자액 70%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