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소식] 굿모닝신한증권外

▲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까지 코스피200지수, 현대차ㆍ기아차를 기초자산으로 연 최고 11.98~20.5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 2종을 공모한다.

▲하나대투증권은 목표수익율(12%)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현대와이즈 하이비젼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현대차와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연 19.0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메리츠ELS 제176회(2년 만기ㆍ원금비보장형)를 18일까지 판매한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GCMA(Global Capital Market Academ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9일부터 2일간 말레이시아 소재 이슬람금융국제교육센터(International Center for Education in Islamic Finance)와 공동으로 이슬람금융 국제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고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증권학회는 19일 오후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프라임브로커의 역할과 국내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2009년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프라임브로커(Prime Broker)는 헤지펀드에 자금ㆍ유가증권을 빌려주고 거래 집행과 결제를 도와주는 금융기관이다.

▲코스콤은 PC는 물론 모든 종류의 USB 저장장치에서 사용이 가능한 가상디스크기반의 파일 보호시스템 '안심파일금고'를 17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