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밀지는 마세요
입력2002-05-08 00:00:00
수정
2002.05.08 00:00:00
A little boy got up late one Sunday morning and had to hurry to go to church. On the way to church he kept repeating to himself, "Please, God, don't make me late, Please, God don't make me late." When he arrived at the church he rushed up the steps and fell, he made a huge sigh and looked up at heaven and said "Jesus Christ, you didn't have to push me."
일요일 아침 늦게 일어난 꼬마 소년이 허둥지둥 교회로 갔다.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거렸다. "하느님, 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느님, 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도착했을 때 소년은 계단을 뛰어올라가다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쳐다보며 소년이 말했다. "하느님, 저를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