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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처가의 바느질
입력2000-06-22 00:00:00
수정
2000.06.22 00:00:00
공처가의 바느질『I SAW YOU SEWING A BUTTON ON YOUR OWN COAT, HENPECKED.』
『NO, YOU DIDN'T.』
『YES, I DID. I SAW YOU WITH MY OWN EYES.』
『YOU DID NOT. IT WAS MY WIFE'S COAT.』
『어이, 공처가. 난 자네가 손수 코트 단추를 꿰매는 걸 봤지.』
『그럴리 없어.』
『봤다니까. 두 눈으로 똑똑이 봤다구.』
『아니야, 그건 마누라 코트였어.』
입력시간 2000/06/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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