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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plus 최병곤 전문위원, 실적 모멘텀과 수급여건 갖춘 업종 공개
입력2011-11-18 09:00:28
수정
2011.11.18 09:00:28
17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무료방송
서울경제TV SENplus의 최병곤 전문위원은 무료 온라인방송에서 “유럽재정안정기금의 증액문제 등 기존에 마련한 포괄적인 대책의 실질적인 진전 없이는 지속적으로 위기감이 부각될 수 밖에 없다”며 “결국 KOSPI의 1,900선 안착에 유럽의 안정이 필수적이며, 당분간은 압축된 업종선별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은 “최근 시장 반등을 주도했던 업종 중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수급여건을 갖추고 있는 업종들의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업종을 공개했다.
관련된 업종으로 IT업종(디스플레이, 반도체)과 철강, 소재, 기계 등을 꼽았다.
최병곤 위원의 ‘‘TWINS클럽’ 온라인 무료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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