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용품] 두조... 골프백

◇골프백_ 두조지난해 기존 캐디백에 독립칸을 만들어 넣는 설계로 골퍼들의 인기를 끌었던 두조시스템은 최근 고급형과 보급형 신제품을 생산해 판매에 나섰다. 기존의 「두조 클래식」처럼 골프채를 순서대로 정렬할 수 있도록 칸막이가 설계돼 있기 때문에 경기중에 골프채를 찾기도 쉽고 골프채끼리 엉키거나 부딪쳐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또 라운드도중 휴대폰이나 담배, 볼, 티 등의 휴대품을 찾고 꺼내기 쉽도록 주머니를 적절히 배치했다. 올해 새로 선보인 제품들은 칸막이 철심을 제거해 무게를 최대한 줄여 그만큼 가볍다. 두조 골프백은 한국발명진흥회 우수발명품으로 선정되고, 한국산업디자인 진흥원로부터 우수 디자인상을 받을 정도로 디자인과 기능이 뛰어나다. 올해 새로 내놓은 고급품 「두조 어퍼클래스」는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런 이미지를 살렸으며, 「두조 댄디」는 본사 통신판매 전용모델. 보급품인 「두조 스탠다드」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0342)757_111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