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절친한 친구

The patient said to his doctor, "Since we are the best of friends, I would not want to insult you by offering payment. But I would like for you to know that I had mentioned you in my will." "That is very kind of you", said the doctor emotionally, and then added, "Can I see that prescription I just gave you? I'd like to make a little change.."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우리는 절친한 친구이니 수술비를 내서 자네를 모욕하고 싶진 않아. 하지만 내 유언장에 자네 얘기도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네." "정말 고마워", 의사는 감동한 듯이 말하고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방금 써준 처방전을 볼 수 있을까? 좀 바꿔야겠는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