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企, 신용대란 오나] 신바젤협약이란?

대출자 신용등급 따라 위험가중치 차등 적용

지난 2004년 국제결제은행(BIS)과의 협의로 오는 2007년 말부터 금융기관들이 적용하는 신바젤협약은 그동안 모든 대출자(기업)에게 일률적으로 100%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던 것과 달리 대출받는 대상의 신용평가(credit bureau) 등급에 따라 위험가중치를 0~150% 범위에서 차등 적용하는 것. 따라서 금융기관들은 적절한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험가중치가 적은, 즉 신용도가 높은 기업에만 대출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