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전선] 캐나다 알칸과 합작사 설립

ATAL은 알칸사가 56%의 지분을 갖고 경영권을 행사하며 본사는 경북 영주에 두기로 했다고 대한전선측은 설명했다. ATAL 설립을 위해 대한전선은 알루미늄 사업부를 기업분할방식으로 분리했으며 알칸사는 1억2,800만달러를 투자한 상태다. 대한전선 알루미늄 사업부 소속이었던 500여명의 인원은 전원 고용승계된다.박형준기자HJ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