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삼성증권外

▲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전체 영업직원(PB) 1,000명에게 e메일 작업 등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폰은 사내 전화와 연결돼 있어 외부에 있어도 내선 번호로 걸려온 고객의 전화를 받을 수 있으며 e일과 메신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은 설명했다.

▲ 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 ‘대신 주가연계증권(ELS) 769호, 770호’ 등 2종을 22~26일 판매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 총 판매 규모는 100억원이다.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경제지인 ‘아시아인베스터’로부터 ‘이머징마켓주식형’ ‘한국주식형’ 등 2개 부문에서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 IBK투자증권 대치ㆍ가산디지털 지점은 각각 오는 6월 말과 이달 말까지 신규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