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 프리미엄 '디지털 X레이' 출시

삼성전자가 사용하기 쉽고 영상 품질을 높인 디지털 X레이를 출시하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지털 X레이 'GC85A(사진)'를 한국과 서유럽에 동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GC85A는 버튼을 한 번만 눌러 촬영 위치를 조정하고 500가지 이상의 촬영 자세를 설정할 수 있어 의료진의 불편함을 줄였다. 영상변환장치(S-디텍터)의 위치에 따라 X레이 촬영 방향을 수직으로 맞추는 'S-얼라인' 기능이 있어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한번에 확보, 반복된 촬영을 막을 수 있다.



또 영상 처리기술이 개선돼 혈관·관절 중첩부위도 선명하게 표현한다. 대기상태에서 절전 상태로 설정하면 에너지 사용 비율을 절반으로 낮춰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