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차 엘란트라, 미국 누적판매대수 2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가 미국 시장에 진출 한지 22년 만에 누적판매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차는 1991년 시판에 들어간 엘란트라가 이달 초 판매대수가 200만대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단일 차종으로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대수 2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지난 달 미국시장에서 전체 모델 누적판매대수 800만대를 넘어섰다.



엘란트라는 1991년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국내명 아반떼, 아반떼XD, 아반떼(HD) 차종이 차례로 미국시장에 엘란트라로 수출됐다.

현대차는 2009년 엘란트라 투어링(국내명 i30cw)을 추가로 투입하며 엘란트라 모델을 다양화하기 시작했다.

지난 해부터 엘란트라 GT(국내명 신형 i30)와 엘란트라 쿠페(국내명 아반떼 쿠페)도 투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