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불종금 자본금 600억원 확충

한불종금 자본금 600억원 확충 한불종합금융이 연말까지 4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후순위 채권 200억원을 발행, 자본금을 600억원 늘린다. 한불종금은 25일 대주주인 한진그룹과 프랑스의 소시에테 제너럴이 영업환경이 악화된 종금 살리기에 합의, 유상증자와 후순위채권 발행 등으로 자본금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후순위사채는 소시에테 제너럴이 전액 인수한다. 한불종금은 이번 자본 확충으로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투자은행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기존 기업금융 업무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최윤석기자 yoep@sed.co.kr 입력시간 2000/10/25 16:3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