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은행 '신표지어음' 판매

신한은행 '신표지어음' 판매 신한은행은 27일부터 올해말까지 금융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금융상품인 '신표지어음'을 1,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1,000억원 규모의 신표지어음이 모두 팔리면 추가로 1,000억원을 다시 판매하기로 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다. 가입 기간은 30일 이상 1년까지며, 금리는 1년제의 경우 연 수익률이 7%다. 신표지어음은 가입할 때 미리 세금을 떼기 때문에 내년에 시행되는 금융소득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상연기자 입력시간 2000/11/26 17:13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