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문을 연 경기도 안산 구세군 와동 지역아동센터 내 작은 도서관에서 롯데홈쇼핑 자원 봉사자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작은 도서관’은 롯데홈쇼핑이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해 5월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 도서보급 및 시설 개선,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서울,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내 복지시설에 총 13개의 작은 도서관을 열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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