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파크, '안랩 PC주치의 컴퓨터' 판매

인터파크는 인터넷 보안기업 안랩의 상표를 단 '안랩 PC주치의 컴퓨터'를 14일부터 판매한다. 이 컴퓨터는 보안전문가가 원격에서 사용자 PC에 접속해 보안 관련 컨설팅을 해주는 '안랩 PC주치의' 서비스를 기본탑재한 제품이다. CPU(중앙처리장치)와 램 등 다양한 사양에 따라 최저 56만~90만원대까지 8종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는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스피커·유무선공유기 등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