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4월15일 오전 9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평지성이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출범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벌 비즈니스센터’는 중국, 아세안, 호주, 러시아ㆍ중앙아시아, 일본, 북한 등을 비롯해 중남미, 인도, 중동, 아프리카, 북미 및 유럽 등에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법률 자문 및 조세, 분쟁처리, 해외투자 컨설팅 등 종합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평지성의 5개 지역 해외지사장들을 포함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중국, 러시아ㆍ중앙아시아지역 전문변호사들과 M&Aㆍ금융 전문변호사들 및 회계사 등이 참석해 글로벌 비즈니스와 관련된 주요 이슈와 최신 투자동향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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