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남북 광케이블 연결 10주년… KT '소통 염원' 표지판 설치


KT 직원들이 16일 남북 광케이블 연결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문산 부근 군사분계선 인근의 연결 지점에 '새로운 남북 소통의 시작'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북 간 광케이블은 지난 2005년 7월18일 민간 차원으로는 KT가 처음 서울-문산-개성-평양 구간에 개통했고 그해 8월15일 첫 이산가족 화상 상봉이 이뤄졌으며 12월28일부터 개성공단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진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