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께 30mm LCD 모니터 삼성전자 2종 출시
입력2009-04-05 16:24:51
수정
2009.04.05 16:24:51
삼성전자가 ‘슬림ㆍ친환경’ 프리미엄 디자인으로 LCD모니터 밀리언셀러 히트 신화를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5일 지난해 ToC(Touch of Color) 디자인 공법을 적용하면서 슬림해 지고, 디자인, 에너지 절약 기능이 강화된 싱크마스터 70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싱크마스터 70 시리즈는 프리미엄 디자인 LCD 모니터로 가장 얇은 부분이 기존 LCD 모니터(50~60mm)의 절반 수준인 30mm 두께의 슬림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