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 화학업체 「케미컬」 성항에 기술센터

【싱가포르 AFP=연합】 미국의 화학업체인 이스트먼 케미컬사는 동남아 지역의 외환위기와 이에따른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1백30만달러를 들여 싱가포르에 제 2의 아시아 기술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케미컬 아시아―태평양지사의 브루스 무어사장은 『현재의 통화위기가 성장속도를 늦출 수는 있지만, 거꾸로 일부 국가의 경쟁력을 높여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