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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디지털대성 “선행학습 금지법에 따른 영향은…”

인터넷 교육서비스 및 학원프랜차이즈업체 디지털대성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4% 증가한 60억1,039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디지털대성으로부터 사업 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지난 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티치미, 비상에듀 인수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어떤 시너지 효과가 있었나.

A. 기본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던 사이트들을 인수했기 때문에 매출 규모가 늘어난 점이 일단은 가장 크다. 기존에 강의를 듣던 학생들이 그대로 오고 특히 유명강사들도 덩달아 넘어오면서 사이트 활용 측면에서도 시너지가 커진걸로 보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각각의 사이트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



Q. 향후 인터네 교육시장의 성장성은.

Q. 매출액은 10%늘었는데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50%가까이 늘었다. 이익률이 높아진 이유는.

Q. 최근 선행학습 금지법안이 통과됐다. 이르면 9월부터 시행 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여파는 없나.

Q. 4ㆍ4분기 실적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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