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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훈(왼쪽) 다음(035720)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양해영 KBOP(KBO 마케팅 자회사) 대표이사가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다음 본사에서 ''에 조인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다음은 오는 29일 개막되는 프로야구 전 경기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하고 야구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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