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투자저축銀 신용등급 'A-'로
입력2006-09-28 20:03:56
수정
2006.09.28 20:03:56
한국신용평가는 28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과 수익성ㆍ자본적정성 등이 좋아졌고 지난 6월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신용등급이 ‘A-’에서 ‘A’로 상승했다”며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 높인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