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

소득공제 장기펀드 슬로건 확정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3월 출시할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슬로건을 ‘재(財)테크와 세(稅)테크를 동시에~!’로 정했다.

금투협과 소득공제장기펀드 출시단은 24일 오전 여의도 금투협 빌딩에서 ‘소득공제 장기펀드 네이밍(별칭)ㆍ슬로건 공모’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슬로건 부문 대상을 받은 ‘재테크와 세테크를 동시에~!’는 대학생 김혜주씨가 출품한 작품이다.



이번 공모는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고 ‘네이밍(별칭)’과 ‘슬로건’등 2개 부문에 총 314명, 1,200여건이 응모했다.

박종수 금투협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소득공제 장기펀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득공제 장기펀드가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