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진흥기업, 주가 급등락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한 진흥기업이 돌연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냉온탕을 오고갔다. 23일 진흥기업은 5일 연속 지속됐던 상승세에서 반락하며 2,01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한달여동안 진흥기업은 ‘피인수설’ 등 각종 루머가 오고가며 이달초 1,000원대 초반에 불과했던 주가가 두배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급락은 전일 장마감 후 나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 영향으로 판단된다. 진흥기업은 공시를 통해 1,500여만주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어 이날 이화전기는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진흥기업 유상증자에 참여, 235만여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수를 262만여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