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오테크닉스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이오테크닉스에 대해 "1분기는 물론 내년까지 당초 전망을 뛰어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000원(12.5%) 높인 3만6,000원(전일 종가 2만9,55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서원석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66% 늘어난 425억원으로 좋은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와 내년 매출 전망도 당초보다 각각 11%, 17% 높아져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이어 “1분기 반도체 마킹 및 LCD 장비가 매출 호조에 큰 몫을 했다”며 “올해와 내년 반도체 절연막 절단용 레이저 장비(Grooving) 및 태양전지(Solar Cell) 장비가 매출 증가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칼라일에 대한 신주 발행으로 300억원, 자사주 매각으로 41억7,000억원 등 운용자금 조달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