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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미세 구조기술 개발/표준연,「사업단」 발족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반도체 및 정보통신분야에 쓰일 차세대 기억소자의 재료개발을 위해 오는 16일 「극미세 구조기술개발사업단」을 발족한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서울대가 협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할 이 사업단의 핵심 연구인력은 각 분야에서 10∼20여년동안 연구활동을 벌인 박사급 연구원 50여명이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3단계에 걸쳐 모두 10년이다. 이 사업단 총괄책임자인 문대원 박사는 극미세 단위 소자에 대한 요구를 위해 ▲극미세 식각 및 석판 기술 ▲단전자 소자기술 ▲양자소자 기술 ▲단원자 제어기술 ▲극미세 재료성장 반응기술 ▲계면반응의 이해 및 제어기술 등의 개발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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