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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정부사업에 첫 도입"

교육행정 전산망 구축때 채용 적극 검토<br>교육부 20일 결정…시장 큰 변화 예고

공개소프트웨어(SW)인 리눅스가 국내 정부기관의 대형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전격 도입될 전망이다. 2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교육자원부에 따르면 교육행정전산망시스템(NEIS) 구축작업에 정부가 공개SW인 리눅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경재 교육인적자원부 국제교육정보화국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520억원이 투입되는 NEIS 서버구축사업에 리눅스 체제를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중”이라며 “저렴한 비용과 효과 등을 비교했을 때 리눅스가 크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NEIS 본격화를 위해 내년초부터 초ㆍ중학교에는 15개교씩 그룹서버를 구축하고 2,700곳의 특수 및 고등학교에는 단독서버 구축 계획으로 현재 컨설팅을 진행중이며 최종 결정은 오는 20일께 내려질 전망이다. 교육부의 NEIS 서버로 리눅스가 전격 채택될 경우 이는 지금까지 국내 리눅스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일 뿐 아니라 리눅스 확산에 결정적 신호탄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고현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은 “교육부가 리눅스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리눅스가 크게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영일기자 hanul@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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