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지웰페어는 고객사 임직원들이 복지포털에서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소셜커머스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회사는 두달에 걸쳐 사이트를 구축하고 내년 1월 중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김상용 이지웰페어 대표이사는 “소셜커머스 상품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큰 만큼 이지웰페어 복지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도 높이고 매출 상승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윤경환 기자 ykh22@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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