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원파이프 “C등급 판정…현재 워크아웃 검토 안해”

성원파이프는 28일 워크아웃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25일 주채권은행인 농협중앙회로부터 기업신용위험 상시평가결과 ‘부실징후기업에 해당하며 경영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기업(C등급)’으로 분류되었음을 통보받았다”며 “주채권은행과의 일정 협의를 통해 등급 판정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지만, 현재는 워크아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성원파이프는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공시 기한은 7월28일 까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