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은행, 외국인대상 외환 상담창구운영

한국은행은 월드컵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 원화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외환거래를 도와주는 상담창구를 설치해 20일부터 운영한다.한은은 오는 7월6일까지 본점에 영어와 일본어ㆍ중국어ㆍ독일어ㆍ프랑스어 등 5개국어별로 능통한 직원을 둬 외국인의 환전 및 해외송금 등 외환거래를 돕기로 했다. 또 지방도시 지역본부에도 본점 창구와 전화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한은 홈페이지(www.bok.or.kr)의 영문판을 통해 상담창구 개설 사실을 홍보할 계획이다. 상담창구 전화번호는 (02)759-5777-8, 운영시간은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30분까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